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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조금 더 특별하게 보내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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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의 주인공은 부모가 아니라 자녀
우선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자녀의 의견을 물어보아 주세요. 이 때 무조건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라고 하기 보다는 혼자서 하고 싶은 일, 친구와 하고 싶은 일, 가족과 하고 싶은 일, 나의 발전을 위해서 하고 싶은 일 등으로 구분해서 생각하고 이를 메모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방학을 이용해 아이를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는 욕심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종종 방학이니까 시간도 많으니 더 많은 사교육을 시키는 경우가 있지요. 이러한 부모의 욕심이 아이를 오히려 무기력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고 심한 경우 번 아웃 증후군에 빠지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끝으로 삶의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해주세요. 고급스럽고 멋진 숙소에서 편안히 보내는 여행도 있지만, 힘들게 산을 오르는 가운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참을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여행도 있습니다. 워터파크나 계곡에서 물장구치며 노는 방법도 있지만, 숲을 걸으며 만나는 동식물의 사진을 찍어보게 하고 이름과 특성을 알아보며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깨닫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때리고 부수고 신나는 만화영화 대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나 공연을 통해 가슴 뭉클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지요.
 
회사에 휴가를 내고 쉬려 하는데 처리해야 할 업무가 쌓여있거나 업무와 관련한 전화나 메시지가 계속 온다는 상상을 해 볼까요?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일상생활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빽빽하게 짜인 시간표대로 움직이며 학교와 학원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있어 방학이라는 시간은, 일생을 통틀어 학창시절에만 주어지는 귀한 선물입니다. 따라서 그 선물을 받아야 하는 주인공은 학부모가 아니라 아이들임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보람있는 여름방학, 이런 활동 어때요?
방학을 하긴 했는데, 멀리 여행을 떠나기도 부담스럽고 막상 아이와 함께 할 활동이 떠오르지 않아 고민되시는지요? 방학을 자녀와 함께 즐겁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 몇 가지를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1. 타임캡슐 만들기
적당한 크기의 상자를 준비하여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거나 훗날 추억이 될 만한 물건을 넣어 보관합니다. 예를 들어 가족에게 쓰는 편지, 사용하던 학용품, 어릴 적 신던 양말이나 입던 옷, 일기장, 사진 등을 하나씩 골라 상자에 넣습니다.

또한 타임캡슐의 개봉 날짜는 가족이 의논하여 정하되 너무 긴 기간 보다는 2~3년 정도로 제한하고 주기적으로 가족 타임캡슐을 다시 만드는 것도 좋은 가족행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임캡슐에 무엇을 넣었는지 알리지 않고 만드는 것도 나중에 개봉할 때 좀 더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냉장고로 삼시 세끼
하루 세끼의 식사를 위해 별도로 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 냉장고 속에 있는 재료만을 활용하여 하루 세 끼의 식사를 만들어보는 활동입니다.
이때 이미 만들어진 반찬을 꺼내 먹는 것이 아니라 조리가 되지 않고 남아있는 식재료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생각해보고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어 보는 활동이 되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식재료 구입과 낭비를 막을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 여러 면에서 교육적입니다.
또한 자녀와 함께 하기 위해 냉장고 속의 재료를 활용하여 어떤 음식을 만들 수 있는지를 의논하여 가족의 아이디어를 모아 식단표를 만들어보거나, 한 가지씩 음식을 분담하여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울러 이날의 활동을 주제로 일기나 체험활동 보고서를 써 보는 것도 좋겠지요. 특히 이 활동은 방학이 아니더라도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주말이면 언제든지 가능하답니다.

3. 가족 독서시간 만들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5 국민 독서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초등학생의 경우 독서를 방해하는 요소 1위로‘학교나 학원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845명, 응답자의 32.3%)’라고 응답했다고 하지요. 요즘 아이들은 정말로 책 하나 편하게 읽을 시간이 없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가족 독서시간’을 가져 볼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부모님의 모습을 모델링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워나간답니다. 하루 중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독서하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억지로 책을 읽으라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한 아이가 될 것입니다.

이때, 독서 노트, 독서 일기, 독서 포트폴리오, 독서 통장, 독서록 등과 같은 다양한 독후활동을 병행하면 사고력을 기르고 책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좀 더 자신의 의미로 심화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서의 결과물 만들기를 지나치게 강조하면 오히려 책읽기를 꺼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독후활동의 결과물을 평가하여 나무라거나 책을 읽은 흔적을 확인하는 목적으로 사용해서도 곤란합니다. 가정에서의 독후활동은 평소 책을 읽는 습관이나 책에 대한 선호도, 자녀의 눈높이, 시간적 여유 등을 고려하여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이에게 버거운 독후활동은 피해주세요.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아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하거든요.

4. 엄마 아빠의 추억 속으로 떠나는 체험학습
제가 담임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석유곤로, 연탄집게 등과 같은 사진을 보여주고 어떤 용도의 물건인지 맞추어 보도록 했더니 정말 엉뚱하고 다양한 답변이 나와 웃음을 지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과 더불어 의식주 생활에도 큰 변화가 있었기에 요즘 아이들과 부모님 세대의 삶의 모습이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그런데 의외로 아이들은 예전 70~80년대 문화에 큰 관심을 보이더군요. 아마도 예전 부모님 세대의 모습을 다룬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친숙하게 접했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도 해 봅니다.

다행히 요즘은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부모님 세대의 생활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는 많은 전시관이나 박물관들이 있습니다. 또한 사라져가는 옛 도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장소들도 많지요. 이런 곳을 돌아보는 경험을 저는‘시간 여행’이라고 표현합니다. 예전과 오늘날의 삶의 모습들을 비교하여 살펴보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생각해보며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아이들이 되도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추억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은 매우 많지만 대표적인 몇 곳만 소개합니다.

5. 뚜벅뚜벅 재래시장 나들이
요즘은 대부분의 주택가 주변에 대형 마트가 들어오면서 아이들은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에 익숙해지고 있으며 재래시장을 생소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이번 방학 때에는 집에서 가까운 재래시장을 찾아 나들이를 나가 보세요. 색다른 매력을 지닌 재래시장 견학을 통하여 다양한 경제활동을 이해하고 활기차게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삶의 열정을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재래시장의 경우에도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재래시장 방문 전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자세한 정보를 살펴보시면 더 도움이 되겠지요? 그리고 재래시장 방문활동은 방학 중 체험학습보고서 주제로도 매우 적합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참고하여 알찬 재래시장 나들이가 되도록 해주세요.

[**재래시장 탐방활동 이렇게**]
1. 내가 방문한 재래시장의 홈페이지를 찾아 시장의 역사 알아보기
2. 내가 추천하고 싶은 재래시장 먹거리 Best 3
3.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차이점 알아보기
4. 전통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물건들 찾아보기
5. 같은 물건이지만 가격이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알아보기
6. 편리했던 점과 불편했던 점 생각해보기
7. 가장 인상 깊었던 가게와 그 이유 써보기
** 내가 사는 지역에는 어떤 재래시장이 있을까? ** <- 클릭시 재래시장 검색 링크 이동합니다.


이런 방학숙제 어때요?
방학하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단어가 방학숙제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겐 방학숙제가 즐거울 리가 없겠지요. 다행히 요즘은 방학숙제를 그다지 많이 내지 않고 있으며 대부분 자유선택과제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자유 과제를 할 경우에도 자녀의 관심분야나 특기 등을 잘 살리는 것이 좋으며 자녀에게 무리가 되는 과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시는 학부모님을 위해 몇 가지 독특한 과제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1. 뉴스나 신문을 보고 나만의 언어사전 만들기
 수업 중에 종종 아이들이 낱말 뜻을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친숙한 낱말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무척 생소한 낱말이기에 질문을 하는 것이겠지요? 뉴스나 신문을 접하다 보면 어려운 낱말, 시사적인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한 낱말의 뜻을 스스로 알아보고 정리하여 나의 단어 사전을 만들도록 해보세요. 뉴스나 신문을 통해 세상 읽기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어휘력도 기를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2. 마을 식물도감 만들기
우리 주변에는 여러 가지 식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식물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전문가가 아닌 이상 식물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구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저 역시 아이들이 식물 이름을 물어볼 때면 당혹스러운 경우가 많았는데요 요즘은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는 웹사이트나 온라인 커뮤니티가 운영되고 있으며 심지어‘모야모’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름을 알고 싶은 꽃이나 식물 등의 사진을 찍어 질문하면 식물관련 전문가나 다른 이용자 등이 실시간으로 이름을 알려주고 있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서비스를 활용하여 식물도감을 만드는 가운데 식물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것은 물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3. 손 글씨 편지쓰기
컴퓨터와 인터넷 통신이 보편화된 지금, 한 글자 한 글자 정성들여 글씨를 쓰고, 또 고쳐 써가며 편지를 보내던 그 설렘을 알고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할아버지 할머니, 또는 주변 사람들에게 안부편지를 쓰도록 해 보세요. 또한 우체국을 방문하여 직접 편지를 부치도록 한다면 더 바람직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4. 시대별 유행가, 노랫말 조사해보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노래에는 그 시간을 공유했던 사람들의 관심사나 정서가 반영됩니다. 그 중에는‘굳세어라 금순아’와 같이 아픈 역사를 담은 노래들도 있지요. 학부모님들께서는 좋아하셨던 노래는 어떤 것이었는지요? 개인적으로 취향은 다르겠지만 그러한 노래들은 대부분 밝고 활기차거나, 진지하거나,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다운 노랫말을 가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모님 세대에서 인기 있던 노래를 요즘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아이들은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반면, 아이들이 흥얼거리는 노래 가사를 듣다보면 조금 민망한 내용도 나오고, 그나마 알아듣기 힘든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슬프지만, 세대차이겠지요?
요즘 아이들은 대중문화에 참 민감합니다. 부모님들이 보기에는 다 똑같아 보이는 아이돌그룹과 멤버들의 줄줄 외우고, 신곡이 나오기 무섭게 노래 가사를 익히지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에게 노래의 가사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사 이외의 시각적 요소, 멤버들의 외모나 특성, 안무, 리듬감에 더 집중하지요.
방학 동안에 각 시대별로 유행했던 노래들의 가사를 조사해보도록 하는 활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 좋아하는 노래를 알려주셔도 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시대별로 유행했던 노래 목록을 추천해주시는 것도 좋겠지요. 비슷한 제목이라도 서로 다른 정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으며 시대별로 유행했던 노래들이 요즘과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이 활동은, 어느 시대의 노래가 더 좋고 그렇지 않으냐를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노래를 들을 때 가사에 담겨진 생각을 헤아리며 음악을 좀 더 깊이 이해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5. 친구와 함께 1박 2일
단짝 친구를 집에 하루 초대하여 친구와 함께 1박 2일을 보낼 수 있도록 해보세요. 친구와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 질 것입니다. 이때, 초대한 친구와 무작정 노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친구를 초대하기 전 어떻게 친구와 시간을 보낼 것인지 스스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보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함께 사진 찍어 엽서 만들기, 요리하기, 미술작품이나 프라모델 만들기 등 친구와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서로 협력해야 하는 활동을 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컴퓨터나 스마트폰 게임은 하지 않는다’, ‘TV는 시청하지 않는다’,‘저녁 10시에는 취침한다’등,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동안의 약속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6. No TV day, 또는 No TV weekend 실천하고 일기쓰기
아이들에게 퀴즈를 냈습니다. 아빠들이 집에 있을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일까요? 잠시 멈칫하는 아이들을 보며 정답을 이야기해줍니다.
정답은‘야, TV 리모콘 어디 있어?’랍니다.
순간 아이들이 폭소를 터뜨리며 공감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면 웃을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사실, TV는 가족 간의 대화를 단절시킵니다. 특히 방학을 맞이하다 보면 아이들이 TV에 무방비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요즘은 일부러 TV를 집에 두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도 결정하기 쉬운 일은 아닙니다.
가족끼리 협의하여 TV를 시청하지 않는 주간을 정하거나 일주일에 단 하루 만이라도 TV 시청을 하지 않고 대신 가족이 다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해보고 그 날의 경험을 일기로 써 보는 것은 어떨까요? 분명 얻는 것이 더 크리라 생각되네요.


 
방학 중 생활관리 이렇게
첫째,생활리듬은 평소와 같이
여름방학은 대개 한 달 내외입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늦잠을 자게 된다면 개학 후 한동안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규칙적인 생활을 위하여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 일어나는 시각은 보통 때와 마찬가지로 지킬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둘째,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점검은 수시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습관이 정착되지 않은 아이들은 시간 관리를 능력이 부족하고 방학 중에 해야 할 과제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오늘도, 내일도 방학이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 아이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잘 한다면 염려할 필요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부모님께서 번거롭더라도 아이가 계획에 맞게 할 일을 하는지 수시로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때 할 일을 못했을 경우 정서적 비난 보다는 해야 할 일을 마무리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셋째, 저녁시간 이후 스마트폰은 부모님께
대부분의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요즘,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때문에 염려하는 부모님이 많으시더군요. 컴퓨터는 부모님이 집에 계시는 동안 어느 정도 통제가 가능하지만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항상 아이들의 손에서 떠나지 않기 때문에 통제가 어렵습니다. 특히 방학 기간에는 SNS를 통하여 친구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하니 가급적 저녁 시간에는 스마트폰의 전원을 끄거나 부모님께 맡기도록 합니다.

넷째, 방학 기간에 점검할 일
여름방학을 앞두고 2학기 교과서가 배부됩니다. 그러므로 자녀의 책장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학기에 배울 내용이 어떤 것인지 자녀와 함께 교과서를 대략 살펴보도록 합니다. 또한 학교에 두고 사용했던 수채화 용구, 색연필 등의 학용품이 다 소모되지 않았는지, 파손된 것은 없는지 확인하여 보충하거나 교체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또한 하루하루 성장하는 아이들인 만큼 실내화나 체육복이 너무 작아지지 않았는지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시력이 좋지 않았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었다면 방학을 이용하여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여름방학’, 참으로 그립고 정겨운 추억의 단어입니다. 친구들과 냇가에서 물장구치며 놀던 일, 원두막에서 먹던 달디 단 여름 과일들, 평상에 누워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바라보던 기억, 모깃불 피워놓고 부채질하며 할머니께서 쪄 주신 옥수수와 감자를 먹던 추억...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어른이 된 지금도 눈물나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는 무엇인가가 내 마음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공부도 숙제도 중요하지만 이번 방학만큼은 내 아이의 마음에 멋 훗날 동화처럼 아름다운 추억이 될 만한 멋진 이벤트를 선물하는 일,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할만한 가치가 있는 부모님의 방학숙제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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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Point 터치스크린 패널(Palm Re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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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G Wi-Fi 모듈 탑재(IEEE802.11b/g/n)
  • ARM Cortex A9 1.8GHz 쿼드코어 CPU
  • 펌웨어 자동 업데이트 제공
  • 화상 상담을 위한 화상 카메라 탑재
  • 전용 유선 키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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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내장(7,000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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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 고화질 터치스크린LCD(1280*800Mode)
  • 운영체체: Android 4.2.2
  • 홈런 학습 전용 필기펜(USB 충전식)
  • 마이크 및 듀얼스피커 내장
  • 전자유도식 터치 패널을 장착한 태블릿 PC
  • 2.4/5GHz의 듀얼 Wi-Fi모듈 탑재
  • ARM Cortex A9 1.8GHz 쿼드코어 CPU(Rochip RK3188)
  • 펌웨어 자동 업데이트 제공
  • 화상 상담을 위한 화상 카메라 탑재
  •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제공
  • DDR3 2GB의 안정적인 메모리
  • 배터리 내장(7,000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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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제품의 사용은 시스템 구성상 예고 없이 변경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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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사양

  • 10.1” 슈퍼 클리어 LCD(2560X1600)
  • 운영체제 : Android4.2.2
  • 1.9GHz Quad + 1.3 Quad Core CPU
  • 화상 상담을 위한 카메라 탑재
  • LPDDR3 3GB의 안정적인 메모리
  • 펌웨어 자동 업데이트 제공
  • 16GB의 NAND 디스크 내장
  • 배터리 내장(8,220mAh)
  • 스타일러스 S펜 탑재
  • 충전용 USB 지원포트를 통한 충전
  • 전용 유선 키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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