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중1을 위한 올바른 과학 공부법
작성자
아이스크림에듀 뉴스룸
작성시간
2019.01.11
조회수
301

유아시기부터 초등 저학년 시기까지 학습의 우선순위는 대부분 언어학습에 집중되어 있다. 영어나 중국어와 같은 외국어 학습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중요시되다 보니 아이에게 학습적으로 가장 먼저 기대하는 부분이 언어분야이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의 언어발달과 어휘력은 너 나 할 것 없이 뛰어나다. 미디어를 쉽게 접하고,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할 기회도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언어능력은 더 높아졌다.

하지만, 첨단 과학 기술이 발전된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요구되는 미래 인재상은 융합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감성을 갖춘 창의 융합적 인재이다. 인문학과 사회, 과학이 통합된 융합적 사고력을 펼치기 위해 언어교육과 함께 사회, 과학 학습이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특히, 난이도가 낮아 흥미 위주로 공부할 수 있었던 초등학교의 과학 공부와 달리 점차 깊이 있는 학습 내용을 접하게 될 중학교 과학 공부는 학습의 어려움을 느끼기 쉽다. 예비 중1 겨울방학 시기, 교과서 읽고 암기하는 것으로 충분했던 초등학교 과학 공부와는 다른 중학교 과학 공부법을 익히고 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예비 중1을 위한 5단계 과학 공부법


1단계: 이해하기(Comprehend)

첫 번째 단계인 이해하기는 초등학교 때 접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과학 용어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이다.

 

2단계: 사고하기(Think)

주어진 내용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 보는 단계이다. ‘왜?’라는 질문을 꾸준히 던지고 답을 찾는 연습을 하는 학생만이 중학교 공부에서 최상위권이 될 수 있다. 과학 공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실험의 경우 결과만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러한 결과가 나왔는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과학 개념이 실제 생활에 연결되는 현상은 무엇이 있는지를 고민하는 과정 등을 통해 사고력이 확장되며, 과학 학습의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간과하고 넘어가는 사고하기 단계에 대한 연습을 예비 중1 겨울방학부터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3단계: 정리하기(Arrange)

유기화, 체계화를 통해 배우고 익힌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배열하는 단계이다. 개념과 함께 주요 실험 내용을 정리하고, 관련 그래프와 도표 등도 함께 정리한다. 겨울방학 동안 스스로 정리한 노트를 바탕으로 학교 수업을 듣는다면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 모르는 내용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어 수업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모르는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게 된다.

 

4단계: 암기하기(Memorize)

아무런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도 스스로 공부한 내용을 끄집어 낼 수 있도록 외우는 단계이다.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풀기 위해 이해하고, 사고하고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암기하는 과정이다.

 

5단계: 문제 해결하기(Problem solving)

이해->사고->정리->암기한 내용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이다. 방학 동안 기초 문제 풀이를 완성하면 학기 중에 기본과 심화 단계의 문제 풀이까지 접근할 수 있다. 문제 풀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 풀이 후 오답 확인이다. 틀린 문제의 이유를 생각해 보고, 앞의 공부 4단계 중 어느 단계가 부족했는지 반성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 누수를 채워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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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체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