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런을 시작하면서 스스로 학습이 가능해 졌습니다.
    field.ko.writer : 박경옥
    field.ko.regdate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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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이 초등1학년때부터 여러 인강을 시작 했더랬죠.
    처음에는 꾸준히 하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빼먹는 날도 많아지고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더군요.
    그러다 홈런을 알게 되었고 반신반의 하면서 한번더 속는셈 치자 생각에 큰아이 5학년 작은애 3학년
    둘다 홈런 체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체험하면서 아이들도 재밌어 하고 관심도 보여 체험 이틀만에
    정식 등록하여 홈런 시작 한지 어연 7개월이 지났네요. 처음보다 스스로 하는 습관이 많이 잡혀진듯 합니다.
    담당 선생님도 매주 전화와 화상채팅으로 관리해 주시고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한번더 복습할수 있게 다시 짜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스스로 책상앞에만 앉아 있을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둘다 너무 잘 해주고 있어 대견합니다.
    주위 엄마들이 물어보면 선뜻 홈런을 권할 정도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새롭고 알찬 컨텐츠로 무궁무진한 발전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 담당 선생님 채명희 선생님, 김난회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