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런소식] [언론보도] 아이스크림에듀의 대화형 학습 AI튜터 초등 넘어 중등에도 전격 론칭
    field.ko.regdate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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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크림에듀의 대화형 학습 AI튜터,

    초등 넘어 중등에도 전격 론칭



        중학생들이 학습 전략을 세우고, 내신 시험 대비 및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학습 처방 제공

        아이스크림에듀가 가진 다량의 학습 분석 빅데이터와 네이버 클로바의 음성인식 기술이 만나 중등 AI튜터 아이포포로 탄생, 학생들 개개인에 맞춘 콘텐츠 추천

        흥미 적성 검사, 미래 직업 추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 기존 초등 AI튜터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




    초중등 스마트홈러닝 ‘아이스크림 AI홈런’을 서비스하는 아이스크림에듀(대표이사 조용상)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화형 학습 AI튜터를 전격 론칭한다.


    <아이스크림 AI홈런 중등>에 적용되는 AI튜터는 중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관심사와 학습 포인트, 그리고 사춘기 감성을 바탕으로 한 대화 수준까지 반영되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학습 처방을 제공하도록 업그레이드됐다. 지난해 말 출시된 초등학생용 AI튜터 ‘아이뚜루’는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학습 흥미도 제고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더해 아이스크림에듀는 중학생들이 학습 전략을 세우고 내신 시험 대비 및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AI튜터’로 발전시켜 나간 것이다. 


    조용상 대표이사는 “아이스크림에듀가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에듀테크 기술을 토대로 AI를 활용한 초개인화 학습 서비스를 <아이스크림 AI홈런 중등>에 적용했다”라며 “아이스크림에듀는 학생들이 <아이스크림 AI홈런 중등>을 통해 개인별 맞춤 학습 전략을 세우고, 나아가 AI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줄 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아이스크림 AI홈런 중등> 프로그램에 로그인하면 학습의 시작부터 종료때까지 중등 AI튜터 캐릭터인 ‘아이포포’와 함께 학습한다. ‘아이포포’는 학생들이 개인별로 맞춰진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평가 점수에 맞춘 콘텐츠를 추천하고, 학습 계획이 없는 날에도 관심을 갖고 봐야할 콘텐츠를 제안해 준다. 


    또한 ‘아이포포’는 학습의 시작과 마무리 단계에 자동으로 등장해 9가지로 분류된 학습 유형에 맞춰 학생들에게 적절한 처방을 내리도록 설계됐다. ‘아이포포’는 학생들이 흥미 적성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안내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직업까지 추천한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클로바가 탑재되어 학생들은 별도로 포털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아도 음성 검색으로 백과사전, 번역/사전, 날씨/시계, 오디오북, 퀴즈, 구구단, 끝말잇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학생들이 학습하는 동안 흥미를 잃지 않기 위해 중학생에 맞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강화했다. 프로그램 인트로에는 학생들에게 포춘 쿠키를 선물해 학습동기를 부여하면서 친밀감을 형성하고, 학습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각종 심리테스트를 안내해 학생이 현재의 속마음을 직접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는 학습자의 학습 상황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 네트워크 기술을 보유하는 등 에듀테크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가정교사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맞춤형 학습 방법 및 시스템 '과 '실감 콘텐츠가 적용된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학습 방법 및 시스템' 등 아이스크림 AI홈런에 적용되어 있는 학습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또한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가 개최한 `2020년 정보통신방송사업 온라인 성과보고회’에서는 AI 학습 서비스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과기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