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국어 관용표현 | 홈런 중등

중학교 1학년 국어 관용표현 및 뜻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아이스크림에듀 뉴스룸
작성시간
2023-12-19
안녕하세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 아이스크림 홈런입니다.
오늘은 아이스크림 홈런과 함께 중학교 1학년 국어 관용어와 그 뜻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학교 국어 공부 제대로 시작하는 방법>                                                              


중학교 관용표현          

1.아귀가 맞다: 앞뒤가 빈틈없이 들어맞다.
2.머리털이 곤두서다: 무섭거나 놀라서 날카롭게 신경이 긴장되다.
3.운을 떼다: 어떤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말을 하기 시작한다.
4.파김치가 되다: 몹시 지쳐서 기운이 아주 느른하게 되다.
5.발이 묶이다: 몸을 움직일 수 없거나 활동할 수 없는 형편이 되다.
6.머리를 맞대다: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다.
7.발 벗고 나서다: 적극적으로 나서다.
8.눈을 붙이다: 잠을 자다.
9.입에 거미줄 치다: 가난하여 먹지 못하고 오랫동안 굶다.
10.코가 꿰이다: 약점이 잡히다.
11.간에 기별도 안 가다: 먹은 것이 너무 적어 먹으나 마나 하다.
12.간이 콩알만 해지다: 몹시 두려워지거나 무서워지다.
13.나사가 빠지다: 정신이 없다.
14.마음을 붙이다: 어떤 것에 마음을 자리 잡게 하거나 전념하다.
15.어깨가 무겁다: 무거운 책임을 져서 마음에 부담이 크다.
16.낮과 밤이 따로 없다: 쉬지 아니하고 계속하다.
17.독 안에 든 쥐: 궁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꿈도 야무지다: 희망이 너무 커 실현 가능성이 없음을 비꼬아 이르는 말
19.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일이 몹시 절박하게 닥치다.
20.손에 익다: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
21.꼬리에 꼬리를 물다: 계속 이어지다.
22.주머니가 가볍다: 가지고 있는 돈이 적다.
23.눈에 차다: 흡족하게 마음에 들다.
24.하늘에 맡기다: 운명에 따르다.
25.씨도 먹히지 않다: 제기한 방법이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다.
26.꼬리를 내리다: 상대편에게 기세가 꺾여 물러서거나 움츠러들다.
27.목구멍까지 차오르다: 분노, 욕망, 충동 따위가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다.
28.머리를 식히다: 흥분되거나 긴장한 마음을 가라앉히다.
29.막다른 골목: 더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절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발을 구르다: 매우 안타까워하거나 다급해하다.
31.날로 먹다: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일을 해내거나 어떤 것을 차지하는 것을 낮잡아 이르는 말
32.날을 빼다: 어떤 일에서 관계를 완전히 끊고 물러나다.
33.발을 끊다: 오가지 않거나 관계를 끊다.
34.낙동강 오리알: 무리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홀로 소외되어 처량하게 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달고 쓴 맛을 보다: 생활의 좋은 일, 나쁜 일, 즐거운 일, 괴로운 일을 다 겪다.
36.발등을 찍히다: 남에게 배신을 당하다.
37.사람이 되다: 도덕적으로나 인격적으로 사람으로서의 자질을 갖춘 인간이 되다.
38.사서 고생을 하다: 고생하지 아니하여도 될 일을 제 스스로 만들어 고생하다.
39.어금니를 악물다: 고통이나 분노 따위를 참으려고 이를 악물어 굳은 의지를 나타내다.
40.살얼음을 밟다: 위태위태하여 마음이 몹시 불안하다.

지금까지 중학교 1학년 국어 관용표현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중학생들만 알아야 하는 관용어라고 보다 알아 두면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다음 시간에는 중학교 1학년 국어 한자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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