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잡상식 | 성냥보다 앞서 나온 라이터 | 홈런

아이스크림 홈런과 함께 성냥과 라이터의 발명 시기에 관하여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아이스크림에듀 뉴스룸
작성시간
2024-01-16
안녕하세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 홈런 입니다.

성냥과 라이터는 불을 붙일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도구입니다. 현재에는 생일 기념으로 케이크에 불을 붙일 때를 제외하고는 성냥을 사용하는 일이 크게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성냥이 과거에 사용하던 옛적 느낌이 있기에 성냥이 라이터보다 훨씬 일찍 발명된 것처럼 보이는데요,
사실은 성냥보다 라이터가 먼저 발명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라이터는 1823년 독일의 화학자인 요한 볼프강 되버라이너가 최초로 개발합니다.
황산에 아연을 넣으면 황산이 아연을 부식시키며 수소 기체가 발생하는데, 이 수소 기체가 미세한 백금에 닿으면 백금이 촉매가 되어 연소반응이 일어나 불을 붙이는 원리로 동작했습니다.

다만 이 라이터는 일반적으로 쓰이던 부싯돌보다 훨씬 불편했고, 두 손으로 켜야할 정도로 크고 무거운 데다 무엇보다 위험 물질인 황산을 써야 한다는 단점으로 대중화되지는 못했습니다.
10년 뒤에는 조금 위험하나 사용하기 훨씬 편리한 백린 성냥이, 20년 뒤에는 적린 성냥이 등장하면서 라이터는 대중들의 관심속에서 사라지나 싶었는데요.

1903년, 오스트리아의 발명가 칼 아우어 폰 벨스바흐가 초소형 부싯돌 설계에 대한 특허를 냈고, 미국의 론슨이라는 회사에서 이를 응용하여 1910년 Pist O Liter라는 부싯돌 라이터를 최초로 생산하게 됩니다.
이 라이터는 크기가 작고 안전하여 크게 유행했습니다.




반면 성냥은 라이터보다 늦게 등장했는데요. 19세기 초반, 스웨덴의 화학자 요한 에드워드 람스트롬이 화석화된 광석을 사용하여 안전한 성냥을 발명했습니다.
이것은 이전의 화약을 사용한 성냥보다 높은 안전성을 보였고, 일상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홈런과 함께 알아본 성냥과 라이터의 발명 시기, 유용하셨나요?
그럼, 지금까지 아이스크림 홈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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