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학년 추천 도서 | 홈런초등
아이스크림 홈런에서 초등학교 6학년 추천 도서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시간
- 2023-05-04
안녕하세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 아이스크림 홈런입니다.
독서에 대한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초등학교 1학년과 6학년은 독서 방법이 같을 수 없습니다.
저학년 시기에는 독서 흥미와 독서 태도를 발달시켜 독서 능력이 좋아지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하고, 독서 능력이 좋아지면 책을 더 좋아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4, 5, 6학년은 이 순서를 바꿔도 괜찮습니다.
책을 읽게 만들고, 읽다 보니 책이 좋아지게 만드는 방법이죠. 읽을 시간을 마련해 주거나, 친구들과 같은 책을 함께 읽기, 독서 릴레이 등 여러 방법을 변형하여
책을 더욱 좋아하도록 만듭니다.
그럼, 초등학교 6학년이 읽으면 좋은 추천 도서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지금부터 아이스크림 홈런에서 초등학교 6학년 추천 도서 5권을 소개해 드릴게요.
[ 초등학교 6학년 추천 도서 ]
맛있는 음식에 대한 갈망은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똑같죠? 특히 요즘처럼 음식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을 때 셰프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명 셰프를 동경하며 직업으로 꿈꾸는 아이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자인 셰프 유재덕은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사무직원으로 들어갔다가 셰프가 되고 싶어 30년 동안 꾸준히 요리하고 있습니다. 대한제국 황실 한식 연회 음식 재현 헤드 셰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담당 헤드 셰프, 청와대 국민 연회 담당 셰프로도 일했습니다.
“음식을 먹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보람돼요. 정성껏 만든 음식을 누군가 맛있게 먹어주면 기분이 정말 좋거든요. 가끔 고객들이 맛있는 요리 덕분에 함께 온 사람들과
좋은 추억 쌓고 간다고 얘기하곤 하는데 그럴 때 행복을 느끼고요. 이처럼 셰프는 일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주는 멋진 직업이라 자질만 충분하다면 꼭 추천해 주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유재덕 셰프처럼 일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셰프라는 직업을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탐색을 위한 프러포즈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는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내 아버지는 낙타를 타고 다녔다. 나는 차를 몰고 다닌다. 내 아들은 제트기를 타고 다닌다.
내 아들의 아들은 다시 낙타를 타고 다닐 것이다”
이 책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학생에게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체적인 에너지 전환 방법을 고심할 생각의 장을 만들어 줍니다.
10만~100만 년간 위험을 안고 있어야 하는 고준위 원전 핵폐기물, 기후변화로 널리 퍼지고 있는 말라리아, 뎅기열과 같은 지역 질병, 2050년이면 바닷물에 국토가 잠겨 난민이 될
2억 5,000만 명과 3분의 1이 줄어들 세계 경작지와 30%가 멸종된 생물들의 심각한 재앙에 관해 말하면서 ‘에너지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환경과 생명연구소 소장입니다.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썼으며 인간과 자연이 어깨동무하며 생명과 삶의 가치가 꽃피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우리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 자체를 뿌리에서부터 위협하며 에너지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행복한 섬에서는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코뿔소가 쟁반 받침을 들고 손님을 접대하고, 사람들이 찻잔을 타고 날아다니며, 설탕 활주로에서 스키를 탄다. 행복한 섬에는 모든 것이 다 있죠.
지혜와 지식, 음악과 미술,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꿀섬, 평화섬, 놀이섬, 탑섬, 붓섬, 케이크섬……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행복한 섬은 온갖 동물과 식물과 사람이 어우러져 평화롭게 사는데, 왕이나 황제나 대통령이 없고 매일매일 알파벳 순서로 번갈아 다스립니다.
아주 오랜 옛날, 모든 생물이 사이좋게 살던 세상에 점점 다툼이 생겨나 서로 잡아먹기 시작하면서 뒤죽박죽이 되어버리지만, 지구상에 딱 한 곳, 회오리바람 고리에 둘러싸여 있던 행복한 섬만은
세상이 변한 걸 전혀 알 길 없이 지금까지 개미 한 마리 죽이는 일 없이 평온하게 사는 것입니다.
춤추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무에 악기들이 열리는 섬에 가고, 하늘을 나는 찻잔을 타거나 주스의 강을 건너는 등 진기한 모험은 계속됩니다.
꽃가게 주인은 안데르센이고, 갑자기 정신을 잃은 선장을 구해 준 건 바로 돈키호테였습니다. 마지막 날, 행복한 섬에서 축제가 벌어지고, 모든 이들의 소원이 한 가지씩 이루어진다는 내용의 동화입니다.
최근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87%가 “정치·사회 문제에 적극 참여할 생각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선거권 연령을 만 18세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적용되면서
각 중·고등학교는 교과 현장에 곧바로 십 대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 교육을 도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기초부터 제대로 정치 개념과 맥락을 쉽고 빠르게 이해시켜 줄 재미있는 ‘정치’ 보조 교과서가 필요한 때입니다.
『정치 이야기, 뭔데 이렇게 재밌어?』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적 있지만 정확하게 개념을 알지 못했던 세계 각국의 정치제도를 다양한 사진 자료, 뉴스 기사, 도표, 통계 자료를 활용해 쉽게 알려줍니다.
가령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차이점, 대통령과 수상은 뭐가 다른지, 절대군주 나라는 어떠한 정치체제인지를 대륙별로, 나라별로 비교해 설명해 줍니다.
또한 세계 각국이 현재의 정치체제로 확립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역사와 인물, 주요 사건을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신도시에 생긴 새 학교, 전교생이 모두 전학생인 햇빛초에는 선생님만 모르고 모두가 아는 비밀이 있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 햇빛초 대숲에서 아이들은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다.
유나는 방과 후 수업으로 난타를 함께 배우는 민설이, 새 반에서 짝이 된 건희와 셋이 잘 지내고 싶지만 서로를 싫어하는 두 사람 사이에서 눈치를 보느라 바쁩니다.
세 아이는 SNS 익명 계정인 ‘햇빛초 대숲’에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위안을 받곤 합니다. 어느 날, 난타반에서 일어난 뜻밖의 사고로 유나의 이마에 커다란 흉터가 생깁니다.
햇빛초 대숲에는 사고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고, 진실을 감춘 아이들 사이에서 유나는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기필코 진실을 파헤치려는 건희와 진실을 외면하고 숨어 버리려는 민설이, 자신을 둘러싼 어긋난 관심과 소문에 몸서리치던 유나는 소용돌이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황지영 작가 특유의 빛나는 통찰력과 섬세한 심리 묘사를 통해 등장인물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며 누군가는 기뻐하고, 누군가는 반성하며, 누군가는 용기와 위로를 얻습니다.
세 아이와 비슷한 이유로 순간을 영원처럼 느끼며 자신을 둘러싼 관계 속에서 고민하고 아파하던 아이들 또한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책 읽기를 일찍 시작하는 일이 중요하듯이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이끌어 주며 독서의 양을 채우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책을 좋아하며 많이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아이들의 삶에 걸쳐 놀라운 영향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초등학교는 숙련된 독서가가 되는지를 판가름하는 마지막 시기입니다.
그 중심에 책 읽기가 자리 잡아 중학교까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 홈런과 함께해요!
※ 예스 24의 추천 도서 목록을 참고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독서에 대한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초등학교 1학년과 6학년은 독서 방법이 같을 수 없습니다.
저학년 시기에는 독서 흥미와 독서 태도를 발달시켜 독서 능력이 좋아지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하고, 독서 능력이 좋아지면 책을 더 좋아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4, 5, 6학년은 이 순서를 바꿔도 괜찮습니다.
책을 읽게 만들고, 읽다 보니 책이 좋아지게 만드는 방법이죠. 읽을 시간을 마련해 주거나, 친구들과 같은 책을 함께 읽기, 독서 릴레이 등 여러 방법을 변형하여
책을 더욱 좋아하도록 만듭니다.
그럼, 초등학교 6학년이 읽으면 좋은 추천 도서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지금부터 아이스크림 홈런에서 초등학교 6학년 추천 도서 5권을 소개해 드릴게요.
[ 초등학교 6학년 추천 도서 ]
1. 기쁨과 위안을 주는 멋진 직업 셰프
맛있는 음식에 대한 갈망은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똑같죠? 특히 요즘처럼 음식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을 때 셰프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명 셰프를 동경하며 직업으로 꿈꾸는 아이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자인 셰프 유재덕은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사무직원으로 들어갔다가 셰프가 되고 싶어 30년 동안 꾸준히 요리하고 있습니다. 대한제국 황실 한식 연회 음식 재현 헤드 셰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담당 헤드 셰프, 청와대 국민 연회 담당 셰프로도 일했습니다.
“음식을 먹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보람돼요. 정성껏 만든 음식을 누군가 맛있게 먹어주면 기분이 정말 좋거든요. 가끔 고객들이 맛있는 요리 덕분에 함께 온 사람들과
좋은 추억 쌓고 간다고 얘기하곤 하는데 그럴 때 행복을 느끼고요. 이처럼 셰프는 일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주는 멋진 직업이라 자질만 충분하다면 꼭 추천해 주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유재덕 셰프처럼 일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셰프라는 직업을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탐색을 위한 프러포즈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2. 다시 낙타를 타야 한다고?
사우디아라비아에는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내 아버지는 낙타를 타고 다녔다. 나는 차를 몰고 다닌다. 내 아들은 제트기를 타고 다닌다.
내 아들의 아들은 다시 낙타를 타고 다닐 것이다”
이 책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학생에게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체적인 에너지 전환 방법을 고심할 생각의 장을 만들어 줍니다.
10만~100만 년간 위험을 안고 있어야 하는 고준위 원전 핵폐기물, 기후변화로 널리 퍼지고 있는 말라리아, 뎅기열과 같은 지역 질병, 2050년이면 바닷물에 국토가 잠겨 난민이 될
2억 5,000만 명과 3분의 1이 줄어들 세계 경작지와 30%가 멸종된 생물들의 심각한 재앙에 관해 말하면서 ‘에너지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환경과 생명연구소 소장입니다.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썼으며 인간과 자연이 어깨동무하며 생명과 삶의 가치가 꽃피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우리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 자체를 뿌리에서부터 위협하며 에너지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3. 바람 저편 행복한 섬
행복한 섬에서는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코뿔소가 쟁반 받침을 들고 손님을 접대하고, 사람들이 찻잔을 타고 날아다니며, 설탕 활주로에서 스키를 탄다. 행복한 섬에는 모든 것이 다 있죠.
지혜와 지식, 음악과 미술,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꿀섬, 평화섬, 놀이섬, 탑섬, 붓섬, 케이크섬……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행복한 섬은 온갖 동물과 식물과 사람이 어우러져 평화롭게 사는데, 왕이나 황제나 대통령이 없고 매일매일 알파벳 순서로 번갈아 다스립니다.
아주 오랜 옛날, 모든 생물이 사이좋게 살던 세상에 점점 다툼이 생겨나 서로 잡아먹기 시작하면서 뒤죽박죽이 되어버리지만, 지구상에 딱 한 곳, 회오리바람 고리에 둘러싸여 있던 행복한 섬만은
세상이 변한 걸 전혀 알 길 없이 지금까지 개미 한 마리 죽이는 일 없이 평온하게 사는 것입니다.
춤추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무에 악기들이 열리는 섬에 가고, 하늘을 나는 찻잔을 타거나 주스의 강을 건너는 등 진기한 모험은 계속됩니다.
꽃가게 주인은 안데르센이고, 갑자기 정신을 잃은 선장을 구해 준 건 바로 돈키호테였습니다. 마지막 날, 행복한 섬에서 축제가 벌어지고, 모든 이들의 소원이 한 가지씩 이루어진다는 내용의 동화입니다.
4. 정치 이야기, 뭔데 이렇게 재밌어?
최근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87%가 “정치·사회 문제에 적극 참여할 생각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선거권 연령을 만 18세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적용되면서
각 중·고등학교는 교과 현장에 곧바로 십 대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 교육을 도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기초부터 제대로 정치 개념과 맥락을 쉽고 빠르게 이해시켜 줄 재미있는 ‘정치’ 보조 교과서가 필요한 때입니다.
『정치 이야기, 뭔데 이렇게 재밌어?』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적 있지만 정확하게 개념을 알지 못했던 세계 각국의 정치제도를 다양한 사진 자료, 뉴스 기사, 도표, 통계 자료를 활용해 쉽게 알려줍니다.
가령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차이점, 대통령과 수상은 뭐가 다른지, 절대군주 나라는 어떠한 정치체제인지를 대륙별로, 나라별로 비교해 설명해 줍니다.
또한 세계 각국이 현재의 정치체제로 확립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역사와 인물, 주요 사건을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신도시에 생긴 새 학교, 전교생이 모두 전학생인 햇빛초에는 선생님만 모르고 모두가 아는 비밀이 있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 햇빛초 대숲에서 아이들은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다.
유나는 방과 후 수업으로 난타를 함께 배우는 민설이, 새 반에서 짝이 된 건희와 셋이 잘 지내고 싶지만 서로를 싫어하는 두 사람 사이에서 눈치를 보느라 바쁩니다.
세 아이는 SNS 익명 계정인 ‘햇빛초 대숲’에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위안을 받곤 합니다. 어느 날, 난타반에서 일어난 뜻밖의 사고로 유나의 이마에 커다란 흉터가 생깁니다.
햇빛초 대숲에는 사고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고, 진실을 감춘 아이들 사이에서 유나는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기필코 진실을 파헤치려는 건희와 진실을 외면하고 숨어 버리려는 민설이, 자신을 둘러싼 어긋난 관심과 소문에 몸서리치던 유나는 소용돌이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황지영 작가 특유의 빛나는 통찰력과 섬세한 심리 묘사를 통해 등장인물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며 누군가는 기뻐하고, 누군가는 반성하며, 누군가는 용기와 위로를 얻습니다.
세 아이와 비슷한 이유로 순간을 영원처럼 느끼며 자신을 둘러싼 관계 속에서 고민하고 아파하던 아이들 또한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책 읽기를 일찍 시작하는 일이 중요하듯이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이끌어 주며 독서의 양을 채우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책을 좋아하며 많이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아이들의 삶에 걸쳐 놀라운 영향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초등학교는 숙련된 독서가가 되는지를 판가름하는 마지막 시기입니다.
그 중심에 책 읽기가 자리 잡아 중학교까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 홈런과 함께해요!
※ 예스 24의 추천 도서 목록을 참고하여 작성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