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돌아오는 방학이지만, 방학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다음 학기의 성적, 더 나아가 다음 학년의 공부습관 및 성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내년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중등이라면 초등학교 때 없었던 시험을 대비해야 하므로
이번 여름방학과 다가올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중학생들의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야 할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1.지킬 수 있는 계획부터 세우자
-1분 1초도 틈 없이 빽빽한 계획을 세우고 뿌듯했던 기분도 찰나,
다음날 기상 시간부터 계획표랑 어긋나고 내가 세운 계획을 스스로 지키지 못했다는 좌절감만 맛보게 된 경험 한 번쯤은 있지 않은가.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부터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읽고 싶었던 책 5권 읽기, 오전 9시~11시까지는 책상에 앉아 집중하기 등과 같이 말이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성취감은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2.’어휘’공부에 집중하기
-모든 과목에서 ‘어휘’가 중요하다. 특히, 국어와 영어는 어휘를 얼마나 공부했는지에 따라 성적 편차가 나타날 수 있다.
국어는 문맥상의 흐름으로 다양한 뜻을 유추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며, 영어는 단어의 다양한 뜻 및 단어와 단어의 결합으로 쓰이는 관용적인 표현에 대해 공부해두는 것이 좋다.
영어는 하루에 몇 개 정도 어휘를 공부하겠다, 국어는 일주일에 몇 회 정도 독서를 하며 어휘를 탐색하거나 문제집을 풀어보겠다 등의 계획이 될 수 있다.
3.이전학기에 부족했던 단원을 다시 공부하자
-선행학습을 해야지 오히려 복습을 하라고 하면 머릿속에 물음표를 떠올리는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공부는 차곡차곡 쌓아가야 한다.
기본이 튼튼해야 변형문제가 나와도 기본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것보다
이전 학기에서 배운 내용들 중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단원별로 혹은 문제 유형별로 정리하며 다시 공부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 중학생 여름방학 내신관리 비법에 대해 함께 알아봤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이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