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봄나들이 국내 여행지 추천ㅣ홈런 초등
아이스크림 홈런에서 봄나들이 하기 좋은 국내 여행지 6곳을 추천해 드립니다.- 작성자
- 아이스크림에듀 뉴스룸
- 작성시간
- 2024-03-25
안녕하세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아이스크림 홈런입니다.
벌써 따뜻한 봄 여행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기온이 주말 사이에 훅 올라 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따사로운 햇살, 포근한 바람이 부는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봄! 봄나들이 떠나기 좋은 국내 여행지 6곳을 아이스크림 홈런에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전라남도 곡성군
전라남도 곡성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장미가 있다는 기차마을이 있습니다.
섬진강에서 캠핑과 수상 레포츠 그리고 볼레 길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있으며 특히 곡성군은 봄이 되면
유채꽃과 벚꽃이 만발하여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특히 마한 유채꽃 축제와 상무 벚꽃 축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곡성군은 서울에서 KTX로 약 2시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으며 군내에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어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곡성 한우마을에서 한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으며, 곡성 목공예촌에서는 목공예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상무 녹차밭에서는 녹차 따기 체험도 가능하니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해보는 기회도 있어 추천드립니다.
2. 경상남도 진도
진도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독특한 문화 유산으로 유명합니다.
봄에는 유채꽃과 벚꽃이 만발하여 진도를 더욱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또한 진도 갯벌축제는 봄철 진도를 대표하는 축제이기도 합니다.
진도는 진도 갯벌과 진도 아리랑 등 독특한 문화 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갯벌 체험과 아리랑 공연은 진도여행에서 놓칠 수 있는 경험이기도 하죠.
특히 진도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으로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진도 낙조와 진도 바다는 특히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KTX와 버스를 이용하여 약 3시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비교적 좋습니다.
또한 진도 내륙과 해안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잘 발달되어 있어 여행하기 편리한 곳입니다.
3. 강원도 원주
수도권에서 한 시간 내외로 접근성이 좋은 강원도 원주는 서울 근교 나들이 장소로도 좋은 여행지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어 봄을 만끽하기 종은 자연 속 관광명소가 많습니다.
원주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봄 산행을 떠나기 좋은 치악산과 구룡사,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나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는 원주레일파크, 예술작품과 자연이 잘 어우러진 뮤지엄 산 등이 있습니다.
감성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반곡역(간이역)도 원주 여행 시 잊지 말고 방문해야 할 코스 중 하나입니다.
따스한 햇볕, 예쁜 벚꽃나무와 간이역의 상아색 건물에 걸려 있는 파란 간판(반곡역)이 예쁜 사진은 물론 멋진 봄 여행을 완성해 줄 것입니다.
4. 경상남도 밀양
밀양은 한적하고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탁 트인 야외 관광명소와 예쁜 카페가 많아 봄나들이하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밀양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는 옛기차 터널 속에 빛의 축제가 펼쳐지는 밀양 트윈 터널(삼랑진),
밀양댐과 밀양호, 봄을 느낄 수 있는 표충사 등이 있습니다.
특히 표충사는 템플스테이도 운영하고 있어 힐링 여행지로도 좋습니다. 또 조선시대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위양지는
출사지와 피크닉 명소로 유명하며 이곳에는 이팝나무 숲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위양못이 있습니다.
위양지 곳곳에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예쁜 포토스팟이 있으니 사진도 찍고 봄 피크닉도 즐기는 등 봄나들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5. 경상북도 경주
경주는 문화적, 역사적 유적이 가득한 누구와 어떤 여행으로 떠나도 다양한 여행 스타일로 여행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역사적 의미가 있는 관광명소로는 동궁과 월지, 대릉원, 석굴암, 첨성대, 불국사, 경주박물관, 천마총,
보문정 등이 있으며,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 한옥 마을인 양동마을, 개화기 의상 대여점과 맛집이 모여 있는
황리단길도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코스입니다.
황리단길은 겹벚꽃을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니,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매년 3월 중순이면 경주 벚꽃 축제가 보문단지(보문정), 흥무로 일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봄 바다 여행을 원한다면 해안 산책로인 주상 절리 파도소리길에서 해얀 트레킹을 해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트레킹을 하다 보면 탁 트인 바다와 멋진 주상절리 전경에 봄 바다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또한 야간에는 경주의 역사적 명소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거나 경주 주앙 야시장 구경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6. 전라남도 담양
대나무가 생각나는 도시인 담양은 자연 속에서 힐링 여행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대나무 정원인 담양 죽녹원은 죽림욕을 즐기기 좋으며, 매년 5월에는 이곳에서 담양 대나무 축제가 열립니다.
그 밖에도 담양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인 봉황루, 메타세콰이아길이 유명한 메타세콰이아랜드, 500년 이상의 세월을 간직한
한국식 정원인 소쇄원, 달빛 여행을 즐기기 좋은 관방제림, 유럽 느낌의 메타프로방스 등 봄의 기운을 느끼기 좋은 야외 관광지가 많습니다.
담양에 왔다면 대통밥이나 담양 떡갈비도 먹어보고,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담양 국수 거리에서 해물파전과 국수도 맛보길 추천합니다.
오랜 세월을 이겨낸 200여 그루의 나무가 거리에 쭉 줄지어 있는 담양 국수 거리는 좋은 경치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24년 봄 여행지 추천 6곳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봄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여행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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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따뜻한 봄 여행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기온이 주말 사이에 훅 올라 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따사로운 햇살, 포근한 바람이 부는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봄! 봄나들이 떠나기 좋은 국내 여행지 6곳을 아이스크림 홈런에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전라남도 곡성군
전라남도 곡성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장미가 있다는 기차마을이 있습니다.
섬진강에서 캠핑과 수상 레포츠 그리고 볼레 길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있으며 특히 곡성군은 봄이 되면
유채꽃과 벚꽃이 만발하여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특히 마한 유채꽃 축제와 상무 벚꽃 축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곡성군은 서울에서 KTX로 약 2시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으며 군내에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어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곡성 한우마을에서 한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으며, 곡성 목공예촌에서는 목공예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상무 녹차밭에서는 녹차 따기 체험도 가능하니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해보는 기회도 있어 추천드립니다.
2. 경상남도 진도
진도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독특한 문화 유산으로 유명합니다.
봄에는 유채꽃과 벚꽃이 만발하여 진도를 더욱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또한 진도 갯벌축제는 봄철 진도를 대표하는 축제이기도 합니다.
진도는 진도 갯벌과 진도 아리랑 등 독특한 문화 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갯벌 체험과 아리랑 공연은 진도여행에서 놓칠 수 있는 경험이기도 하죠.
특히 진도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으로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진도 낙조와 진도 바다는 특히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KTX와 버스를 이용하여 약 3시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비교적 좋습니다.
또한 진도 내륙과 해안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잘 발달되어 있어 여행하기 편리한 곳입니다.
3. 강원도 원주
수도권에서 한 시간 내외로 접근성이 좋은 강원도 원주는 서울 근교 나들이 장소로도 좋은 여행지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어 봄을 만끽하기 종은 자연 속 관광명소가 많습니다.
원주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봄 산행을 떠나기 좋은 치악산과 구룡사,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나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는 원주레일파크, 예술작품과 자연이 잘 어우러진 뮤지엄 산 등이 있습니다.
감성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반곡역(간이역)도 원주 여행 시 잊지 말고 방문해야 할 코스 중 하나입니다.
따스한 햇볕, 예쁜 벚꽃나무와 간이역의 상아색 건물에 걸려 있는 파란 간판(반곡역)이 예쁜 사진은 물론 멋진 봄 여행을 완성해 줄 것입니다.
4. 경상남도 밀양
밀양은 한적하고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탁 트인 야외 관광명소와 예쁜 카페가 많아 봄나들이하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밀양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는 옛기차 터널 속에 빛의 축제가 펼쳐지는 밀양 트윈 터널(삼랑진),
밀양댐과 밀양호, 봄을 느낄 수 있는 표충사 등이 있습니다.
특히 표충사는 템플스테이도 운영하고 있어 힐링 여행지로도 좋습니다. 또 조선시대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위양지는
출사지와 피크닉 명소로 유명하며 이곳에는 이팝나무 숲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위양못이 있습니다.
위양지 곳곳에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예쁜 포토스팟이 있으니 사진도 찍고 봄 피크닉도 즐기는 등 봄나들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5. 경상북도 경주
경주는 문화적, 역사적 유적이 가득한 누구와 어떤 여행으로 떠나도 다양한 여행 스타일로 여행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역사적 의미가 있는 관광명소로는 동궁과 월지, 대릉원, 석굴암, 첨성대, 불국사, 경주박물관, 천마총,
보문정 등이 있으며,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 한옥 마을인 양동마을, 개화기 의상 대여점과 맛집이 모여 있는
황리단길도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코스입니다.
황리단길은 겹벚꽃을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니,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매년 3월 중순이면 경주 벚꽃 축제가 보문단지(보문정), 흥무로 일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봄 바다 여행을 원한다면 해안 산책로인 주상 절리 파도소리길에서 해얀 트레킹을 해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트레킹을 하다 보면 탁 트인 바다와 멋진 주상절리 전경에 봄 바다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또한 야간에는 경주의 역사적 명소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거나 경주 주앙 야시장 구경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6. 전라남도 담양
대나무가 생각나는 도시인 담양은 자연 속에서 힐링 여행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대나무 정원인 담양 죽녹원은 죽림욕을 즐기기 좋으며, 매년 5월에는 이곳에서 담양 대나무 축제가 열립니다.
그 밖에도 담양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인 봉황루, 메타세콰이아길이 유명한 메타세콰이아랜드, 500년 이상의 세월을 간직한
한국식 정원인 소쇄원, 달빛 여행을 즐기기 좋은 관방제림, 유럽 느낌의 메타프로방스 등 봄의 기운을 느끼기 좋은 야외 관광지가 많습니다.
담양에 왔다면 대통밥이나 담양 떡갈비도 먹어보고,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담양 국수 거리에서 해물파전과 국수도 맛보길 추천합니다.
오랜 세월을 이겨낸 200여 그루의 나무가 거리에 쭉 줄지어 있는 담양 국수 거리는 좋은 경치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24년 봄 여행지 추천 6곳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봄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여행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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