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틀홈런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4세 학습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7세 이후부터 아이가 좀 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독립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유아 때부터 훈련이 필요할 텐데요.
더 어린 나이에는 어떤 학습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수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아이가 거부감이 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영어에 더 관심을 갖고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한글에만 익숙해져 있는 아이에게 영어를 갑작스럽게 이해시키는 데에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영어에 대해 관심을 보일 때 즈음에 책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책이 처음부터 쉽지 않다면, ‘마더 구스’, ‘슈퍼심플’처럼 노래로 먼저 들려주어 흥얼흥얼 거리면서 따라 부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자연스럽게 영어 책으로 넘어오는 것이 방법일 것입니다.
아이들 추천용 영어책 중 하나인 마이퍼스트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이뤄져 있고, 그림이 이해하기 쉬워 영어 첫걸음에 좋습니다.
요즘에는 책과 음성을 같이 들을 수 있는 교재들도 많이 나와 있어 아이에게 여러 번 읽어주는 것이 쉬워졌기 때문에 많이 보고, 듣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그림이 재미가 있고, 간단한 문장으로 된 책이 좋고 그 책에 대해 어떤 내용인지 다 읽고 난 후에는 같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전집, 창작동화 등 많은 종류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푸름이 짝짜꿍’, ‘푸름이 달님’과 같은 창작동화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전지 위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얼굴을 그리거나, 하늘, 집 같은 풍경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을 크게 그려주고 난 후,
색연필로 칠하거나 물감을 가지고 색을 섞어가며 붓으로 표현해 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재료에 대한 특성도 자연스럽게 알게 돼 도움이 됩니다.
또는,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가위를 활용해 직접 잘라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손가락의 근육을 길러주고, 집중력도 키워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시도하는 것이 가장 쉽고 좋아할 테니, 이번에 한 번 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4세 학습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꼭 어떠한 학습지가 필요하기 보다 과목별로 직접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찾아서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틀홈런에도 ‘아트봉봉’이라는 콘텐츠가 있는데요. 여러종류의 도구를 통해 내가 직접 그리거나, 그림을 색칠할 수 있고, 저장도 할 수 있어 아이가 그린 그림을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번 기회에 무료체험 통해 아이가 한글, 미술, 수학에 좀 더 다가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지금까지 리틀홈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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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4세 학습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7세 이후부터 아이가 좀 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독립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유아 때부터 훈련이 필요할 텐데요.
더 어린 나이에는 어떤 학습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수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영어
영어에 있어서 아이에게 가장 기초적으로 알파벳과 숫자에 대해 소개해줍니다. 손가락으로 보여주면서 one, two, three… 와 같이 숫자를 알려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아이가 거부감이 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영어에 더 관심을 갖고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한글에만 익숙해져 있는 아이에게 영어를 갑작스럽게 이해시키는 데에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영어에 대해 관심을 보일 때 즈음에 책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책이 처음부터 쉽지 않다면, ‘마더 구스’, ‘슈퍼심플’처럼 노래로 먼저 들려주어 흥얼흥얼 거리면서 따라 부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자연스럽게 영어 책으로 넘어오는 것이 방법일 것입니다.
아이들 추천용 영어책 중 하나인 마이퍼스트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이뤄져 있고, 그림이 이해하기 쉬워 영어 첫걸음에 좋습니다.
2. (한글)독서
독서는 어느 시기에나 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4세 아이들에게는 책을 직접 보여주고 읽어줌으로써 아이에게 흥미를 갖게해 줍니다.요즘에는 책과 음성을 같이 들을 수 있는 교재들도 많이 나와 있어 아이에게 여러 번 읽어주는 것이 쉬워졌기 때문에 많이 보고, 듣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그림이 재미가 있고, 간단한 문장으로 된 책이 좋고 그 책에 대해 어떤 내용인지 다 읽고 난 후에는 같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전집, 창작동화 등 많은 종류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푸름이 짝짜꿍’, ‘푸름이 달님’과 같은 창작동화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3. 미술
4세 아이들에게 손에 대한 감각과 근육을 기르게 하기 위해서 손으로 하는 동작들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할 텐데요.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전지 위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얼굴을 그리거나, 하늘, 집 같은 풍경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을 크게 그려주고 난 후,
색연필로 칠하거나 물감을 가지고 색을 섞어가며 붓으로 표현해 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재료에 대한 특성도 자연스럽게 알게 돼 도움이 됩니다.
또는,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가위를 활용해 직접 잘라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손가락의 근육을 길러주고, 집중력도 키워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시도하는 것이 가장 쉽고 좋아할 테니, 이번에 한 번 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4세 학습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꼭 어떠한 학습지가 필요하기 보다 과목별로 직접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찾아서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틀홈런에도 ‘아트봉봉’이라는 콘텐츠가 있는데요. 여러종류의 도구를 통해 내가 직접 그리거나, 그림을 색칠할 수 있고, 저장도 할 수 있어 아이가 그린 그림을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번 기회에 무료체험 통해 아이가 한글, 미술, 수학에 좀 더 다가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지금까지 리틀홈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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