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학기 국어 5단원 | 간직하고 싶은 노래 | 홈런 초등
아이스크림 홈런과 함께 2학년 2학기 국어 5단원 간직하고 싶은 노래에 대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시간
- 2023-07-31
안녕하세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아이스크림 홈런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이스크림 홈런과 함께 2학년 2학기 5단원 간직하고 싶은 노래에 대해 학습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사실과 의견을 생각하며 글을 읽고 써 봅시다.
1) 이 시를 쓴 사람은 다람쥐의 어떤 모습을 표현했나요?
예) 달밤에 알밤을 줍는 모습입니다.
2. 팝콘을 만들거나 먹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팝콘」을 읽어 봅시다.
1) 어떤 경험을 표현했나요?
예) 직접 팝콘을 만든 일입니다. /만든 팝콘을 먹은 일입니다.
2) 팝콘이 튀는 모습을 어떻게 표현했나요?
예) “탁 타타탁 / 펑펑 펑펑”이라고 표현했습니다.
(3) 먹었을 때 부드러운 팝콘의 느낌을 어떤 말로 나타냈나요?
예) “아삭아삭 사라라”라고 표현했습니다.
(4) 자신이 겪은 일 가운데에서 재미있었던 일을 친구들과 이야기해 봅 시다.
예) 정글짐에서 친구들과 잡기 놀이를 했습니다. /아빠와 함께 김치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3. 가족이나 친구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본 경험을 떠올리며 「참 좋은 말」을 읽어 봅시다.
1) 어떤 경험을 나타냈나요?
예) 가족과 마음을 표현하는 말을 주고받은 경험입니다.
2) 이 시에서 반복되는 말은 무엇인가요? 또 반복되는 말을 읽으면 어 떤 느낌이 드나요?
예)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나 지요, 나는 / 재미있고 노래하는 느낌이 듭니다.
3) 「참 좋은 말」의 내용과 비슷한 자신의 경험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해 봅시다.
예)
-언니가 과자를 사 주었을 때 고맙다고 했습니다.
-친구가 미안하다고 했을 때 “괜찮아.”라고 했습니다.
-친구에게 색연필을 빌려주었을 때 친구가 “고마워.”라고 했습니다.
-학교에 갈 때 어머니께서 친구들과 재밌게 지내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4. 영호는 겪은 일을 시로 표현하기 위해 기억에 남는 일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영호가 떠올린 내용을 생각하며 영호와 수미의 대화를 살펴봅시다.
-영호가 쓴 시 「민수네 강아지」를 읽고 물음에 답해 봅시다.
1) 무엇을 글감으로 했나요?
예) 민수네 집에 놀러 갔을 때 강아지가 민수를 반기는 것을 본 일입니다.
2) 의 대화 가운데에서 이 시에는 표현되지 않은 생각이나 느낌은 무엇인가요?
-강아지가 정말 귀여웠어. 예)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3) 생각이나 느낌이 잘 드러나도록 이 시를 고쳐 쓰려고 합니다. 어떻 게 하면 좋을까요?
예) 생각하거나 느낀 것을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시로 표현하려는 일에 대 한 자신의 생각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말을 찾아봅니다.
-영호가 고쳐 쓴 시 「강아지」를 읽고 「민수네 강아지」와 비교해 봅시다.
1) 달라진 부분을 생각하며 「강아지」를 읽어 보세요.
2) 어느 부분이 달라졌는지 비교해 보세요.
3) 이 밖에도 달라진 부분을 찾아 친구들과 이야기해 보세요.
예) 「민수네 강아지」는 전체가 하나로 되어 있지만 「강아지」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민수네 강아지」에서는 강아지의 모습을 아주 자세 히 나타냈지만 「강아지」에는 강아지의 모습에 대한 표현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2학년 2학기 국어 5단원 간직하고 싶은 노래를 공부해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았던 일을 시로 표현해 보거나 겪은 일을 즐겨 부르는 노래의 노랫말로 바꿔 보면서 이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봅시다.
초등 공부는 역시 아이스크림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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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아이스크림 홈런과 함께 2학년 2학기 5단원 간직하고 싶은 노래에 대해 학습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사실과 의견을 생각하며 글을 읽고 써 봅시다.
1) 이 시를 쓴 사람은 다람쥐의 어떤 모습을 표현했나요?
예) 달밤에 알밤을 줍는 모습입니다.
2. 팝콘을 만들거나 먹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팝콘」을 읽어 봅시다.
1) 어떤 경험을 표현했나요?
예) 직접 팝콘을 만든 일입니다. /만든 팝콘을 먹은 일입니다.
2) 팝콘이 튀는 모습을 어떻게 표현했나요?
예) “탁 타타탁 / 펑펑 펑펑”이라고 표현했습니다.
(3) 먹었을 때 부드러운 팝콘의 느낌을 어떤 말로 나타냈나요?
예) “아삭아삭 사라라”라고 표현했습니다.
(4) 자신이 겪은 일 가운데에서 재미있었던 일을 친구들과 이야기해 봅 시다.
예) 정글짐에서 친구들과 잡기 놀이를 했습니다. /아빠와 함께 김치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3. 가족이나 친구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본 경험을 떠올리며 「참 좋은 말」을 읽어 봅시다.
1) 어떤 경험을 나타냈나요?
예) 가족과 마음을 표현하는 말을 주고받은 경험입니다.
2) 이 시에서 반복되는 말은 무엇인가요? 또 반복되는 말을 읽으면 어 떤 느낌이 드나요?
예)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나 지요, 나는 / 재미있고 노래하는 느낌이 듭니다.
3) 「참 좋은 말」의 내용과 비슷한 자신의 경험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해 봅시다.
예)
-언니가 과자를 사 주었을 때 고맙다고 했습니다.
-친구가 미안하다고 했을 때 “괜찮아.”라고 했습니다.
-친구에게 색연필을 빌려주었을 때 친구가 “고마워.”라고 했습니다.
-학교에 갈 때 어머니께서 친구들과 재밌게 지내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4. 영호는 겪은 일을 시로 표현하기 위해 기억에 남는 일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영호가 떠올린 내용을 생각하며 영호와 수미의 대화를 살펴봅시다.
-영호가 쓴 시 「민수네 강아지」를 읽고 물음에 답해 봅시다.
1) 무엇을 글감으로 했나요?
예) 민수네 집에 놀러 갔을 때 강아지가 민수를 반기는 것을 본 일입니다.
2) 의 대화 가운데에서 이 시에는 표현되지 않은 생각이나 느낌은 무엇인가요?
-강아지가 정말 귀여웠어. 예)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3) 생각이나 느낌이 잘 드러나도록 이 시를 고쳐 쓰려고 합니다. 어떻 게 하면 좋을까요?
예) 생각하거나 느낀 것을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시로 표현하려는 일에 대 한 자신의 생각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말을 찾아봅니다.
-영호가 고쳐 쓴 시 「강아지」를 읽고 「민수네 강아지」와 비교해 봅시다.
1) 달라진 부분을 생각하며 「강아지」를 읽어 보세요.
2) 어느 부분이 달라졌는지 비교해 보세요.
3) 이 밖에도 달라진 부분을 찾아 친구들과 이야기해 보세요.
예) 「민수네 강아지」는 전체가 하나로 되어 있지만 「강아지」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민수네 강아지」에서는 강아지의 모습을 아주 자세 히 나타냈지만 「강아지」에는 강아지의 모습에 대한 표현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2학년 2학기 국어 5단원 간직하고 싶은 노래를 공부해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았던 일을 시로 표현해 보거나 겪은 일을 즐겨 부르는 노래의 노랫말로 바꿔 보면서 이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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