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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중등팀이 고민한 것들
저는 재작년에 입사했습니다.
'지난해의 바로 전 해'를 가리켜 '재작년'이라고 해요.
간혹 '제작년'으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재작년'이 표준어예요.
한자 다시 재(再)'를 쓰죠. '지지난해', '전전해', '전전년' 등으로도 쓸 수 있어요
[예문]
재작년에 나무를 심었어.
이 사진은 재작년에 여기서 찍었어.
재작년 부터 몸이 좋지 않아.
Tip
'재시험', '재교육`, '재수감' 등도 한자 '다시 재(再)'를 써서 '다시' 또는 '두 번째'의 뜻을 나타내요.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면 더 좋은 우리말,
헷갈리지 말고 사용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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