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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중등이 고민한 것들
2. 작품을 감상해요
때 | 있었던 일 |
1902년 | 유관순이 태어남. |
1916년 | 젊은이들을 잘 가르쳐야 빼앗긴 나 라를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유관순이 이화학당에 입학함. |
1919년 | - 3월 1일, 서울 탑골 공원에서 시작한 독립 만세 운동에 유관순도 참여함. - 3월 10일, 일본이 학교를 강제로 닫음. - 고향으로 돌아온 유관순은 독립 만 세를 부를 준비를 함. - 유관순이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 만 세 운동을 이끎. - 일본 헌병들에게 붙잡혀 끌려감. |
1920년 | 9월 28일, 나라를 구하려고 죽음을 무릅쓰고 독립 만세를 부르던 유관순 은 열아홉 나이에 감옥에서 숨을 거둠. |
시 속 말하는 이와 비슷한 생각이나 마음이 들었던 경험 | ∙ 추울 때 버스 정류장에서 집에 빨리 가고 싶었어. ∙ 할머니가 보고 싶을 때 할머니 댁이 바로 우리 집 앞에 있었으면 했어. ∙ 등교 시간에 배고파서 점 심시간을 앞당기고 싶었어. |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상상한 경험 | ∙ 큰 소리로 원하는 것을 말하면 이루어지는 상상을 했어. ∙ 원하는 것을 생각하며 자고 일어났을 때 그 일이 이루어지는 상상을 했어. |
‘나’의 마음 | ∙ 할머니 아프신 허리가 나았으면 좋겠다. ∙ 할머니 허리를 너무 세게 밟으면 할머니께서 아프실 것 같다. |
할머니의 마음 | ∙ 아픈 허리가 시원하다. ∙ 손자가 밟아 주니까 더 좋다. |
수일이는 가짜 수일이를 만들었을까? | - 덕실이가 말한 대로 쥐를 찾아서 가짜 수일이를 만 들 수 있을 거야. - 가짜 수일이를 만들 수 없을 거야. 수일이가 꿈을 꾸고 있는지도 몰라. |
엄마가 가짜 수일이를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 - 엄마가 가짜 수일이를 예뻐 하실 것 같아. - 엄마는 가짜 수일이를 보 고도 가짜인지 알아보지 못하실 것 같아 |
수일이와 가짜 수일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 - 가짜 수일이가 진짜 행세를 할 것 같아. - 엄마가 가짜 수일이를 예뻐해 수일이가 가짜 수일이를 만든 것을 후회할 것 같아. |
가짜 수일이를 만난 수일이 기분은 어떠할까? | - 친구들이 가짜 수일이와 더 재미있게 놀아서 수일이 가 외로워질 것 같아. |
작품 속 세계와 현실 세계의 같은 점 | - 덕실이 같은 강아지를 기른다. - 부모님께 잔소리를 듣기도 한다. |
작품 속 세계와 현실 세계의 다른 점 | - 작품 속 세계에서는 강아 지와 대화할 수 있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그럴 수 없다. - 현실 세계에서는 일어날 수 없지만 작품 속 세계에서는 손톱을 쥐에게 먹여 가짜 수일이를 만들 수 있다. |
시의 장면 무언극으로 표현하기 | - 시에서 표현하고 싶은 장면을 정 한다. - 정한 장면을 대사 없이 몸짓, 표정으로만 표현한다. - 무언극을 하고 난 뒤 생각이나 느낌을 말해 본다. |
경험을 떠올리며 시를 바꾸어 쓰기 | - 시로 표현하고 싶은 경험을 정한다. - 시에서 바꾸고 싶은 부분을 찾아본다. - 자신의 경험이 잘 드러나도록 시를 바꾸어 본다. - 자신이 쓴 시를 소리 내어 읽으면서 다듬고, 시 내용에 어울리게 제목도 바꾸어 본다. |
시로 표현하고 싶은 경험 떠올리기 | 친구와 싸운 뒤에 친구에 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화해 하기를 바랐던 경험 |
「꽃」에서 바꾸고 싶은 부분 찾기 | ‘꽃’을 ‘친구’로 바꾸어 써 보고 싶다. |
자신의 경험이 잘 드러나도록 「꽃」바꾸어 쓰기 | 친구가 손을 내밀었다 나만 화해하고 싶은 줄 알았는데 마음이 갈라지는 길목에서 먼저 손을 내어 주기를 날 마다 기다리고 있었다 |